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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커피데이 개최 대한민국 최초 커피도시 부산 9월 20~21일 도모헌 축제

nonovely 2025. 9. 16. 23:59

 

부산시가 오는 9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도모헌에서「부산은 커피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커피 음용 기록을 가진 도시 ‘부산’의 역사적 사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커피도시 부산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마련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고종이 1896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처음 커피를 마셨다고 알려져 있지만, 『해은일록』에 따르면 1884년 부산해관 감리서 민건호가 ‘갑비차’를 대접받은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즉, 부산이 한국에서 최초로 커피가 음용된 도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1. 주요 프로그램

  • 월드커피챔피언 라테아트 퍼포먼스
  • 이색 모래 커피 시연 & 챔피언 토크쇼
  • 라테아트·핸드드립·센서리 클래스(커피 맛·향·촉감 훈련)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커피 성분분석 세미나
  • 나만의 드립백 만들기 체험

또한 특별 전시관과 소소풍 정원 마켓존에서는
지역 커피전문점과 인기 베이커리가 참여해, 광안대교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2.부산형 커피 음료 시음 & 명칭 공모전

이번 축제에서는 ‘부산형 커피 음료(RTD)’ 시음회명칭 공모전도 함께 열립니다.
앞서 부산시는 월드커피챔피언 3인(전주연, 추경하, 문헌관)과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BGF리테일,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형 커피 음료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행사 정보

  • 행사명: 부산은 커피데이
  • 일시: 2025년 9월 20일(토) ~ 21일(일)
  • 장소: 도모헌 ( 부산광역시 수영구 황령산로 7번길 60)
  • 참가비: 무료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커피 음용 기록이 있는 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특별한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하는 부산만의 특별한 축제,
올가을 「부산은 커피데이」에서 만나보세요!